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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포스팅에서는 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과 관련된 최신 자료를 정리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해 드리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.

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
고속버스 예매 완벽 가이드: 시간표 조회·좌석선택·결제·모바일티켓 한 번에
시외버스 예매 총정리: 배차시간표·요금표·할인 적용·좌석배치 정보
고속버스 시간표 조회하는 법: 출발/도착지·환승·소요시간 비교 팁 정보
시외버스 시간표·요금표 확인법: 노선별 배차간격·막차·첫차 완전정복
고속버스 요금표 한눈에: 우등·프리미엄·심야 가산요금과 할인조건 정보
시외버스 요금 계산법: 거리·등급별 요금, 왕복·조기·심야 할인 핵심 체크 정보
코버스(KOBUS) 예매 방법: 터미널 선택·좌석등급 비교·결제수단 총정리
버스타고(BUSTAGO) 예매 방법: 노선검색·잔여좌석·모바일 발권·환불 절차 정보
고속버스 모바일티켓 200% 활용: 종이승차권 없이 탑승하는 요령 정보
고속버스 우등 vs 프리미엄 좌석 차이: 좌석피치·편의시설·요금 비교 정보
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은 포스팅 작성 시점 기준으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정리하여 알려드렸습니다. 하지만 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은 향후 사정상 변할 수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 보시고 가장 최신 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은 국토교통부 홈페이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
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 자료는 아래와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.
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
본 글은 2025년 5월 1일 이후 적용되는 최신 고속버스 취소·환불 체계를 기준으로, 출발 전/후에 따라 달라지는 수수료, 평일 vs 주말·공휴일 vs 명절(설·추석) 구분, 심야(야간 운행) 관련 유의점, 예매 변경(시간·날짜·좌석) 처리 방식과 실전 절약 팁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 실제 상황에서 바로 적용하실 수 있도록 표·사례·체크리스트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. 핵심만 빠르게 보시려면 ‘한눈에 요약’부터 확인하세요.
한눈에 요약
· 출발 전 수수료(최대 구간 기준)
o 평일(월~목): 최대 10%
o 주말·공휴일(금~일, 공휴일): 최대 15%
o 명절(설·추석): 최대 20%
o ‘최대’ 구간은 출발 3시간 전 ~ 출발 직전으로 조정되었습니다. (기존 1시간 전 → 3시간 전)
· 출발 후 수수료(도착 예정시간 이전)
o 2025.05.01~2026.04.30: 50%
o 2026.05.01~2027.04.30: 60%
o 2027.05.01~ : 70%
o 도착 예정시간 경과 후 취소: 환불 불가(100%)
· 예매 변경(시간/날짜/좌석 변경)
o 대부분 취소 후 재예매 방식으로 처리됩니다. 따라서 변경 시점이 수수료 규정을 좌우합니다. (출발 3시간 전 이후면 최대 수수료 구간에 해당)
· 심야(야간) 운행
o 심야는 운임(요금) 책정에 영향을 주는 시간대 개념일 뿐, 변경·취소 수수료 자체는 동일 원칙을 적용합니다. (수수료는 ‘운임액’ 기준으로 계산)
· 놓친 뒤(미탑승)라도 도착 예정시간 전이면 취소 가능
o 이 경우 해당 연도 기준의 출발 후 수수료가 적용됩니다. 도착 예정시간을 넘기면 환불 불가입니다.
· 당일 발권 후 1시간 이내 취소 면제
o 지정차 출발 ‘이전’이라는 전제하에, 당일 발권 티켓은 발행 시점 기준 1시간 이내 취소 수수료가 면제됩니다.
1) 용어와 적용 범위
· 고속버스 기준입니다. (시외버스는 각 도(道) 권고·사업자 약관에 따라 일부 세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.) 동일·유사한 개선이 권고된 바 있으나, 실제 적용은 지역·사업자 공지에 따릅니다.
· 운임액 기준: 환불·수수료는 기본적으로 운임액(지불한 요금)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. (심야·우등·프리미엄 등의 가산이 포함된 실지불 운임 기준)
· 도착 예정시간: 표에 기재된 예정 도착 시각입니다. 출발 후 취소는 이 시각 이내까지만 가능하며, 이를 지나면 환불 불가입니다.
2) 출발 전 취소·환불 수수료 (평일 vs 주말·공휴일 vs 명절)
2-1. 구간 정의 변경: ‘출발 3시간 전’이 최대 수수료 구간 시작점
· 기존 최대 수수료 부과 구간이 출발 1시간 전 ~ 출발 직전이었으나, 출발 3시간 전 ~ 출발 직전으로 확대되었습니다.
· 이 구간에서의 최대 수수료율은 평일 10% / 주말·공휴일 15% / 명절 20%로 차등화되었습니다.
2-2. 세부 표(평일/주말·공휴일)
아래는 월~목(평일), 금~일 및 공휴일에 적용되는 대표 구간표입니다.
| 취소 시점 | 월~목(평일) | 금~일·공휴일 |
| 출발 2일 전까지 | 0% | 0% |
| 1일 전 ~ 출발 3시간 전 | 5% | 7.5% |
| 출발 3시간 전 ~ 출발 직전 | 10% | 15% |
· 위는 고속버스 표준 안내에 근거한 대표 구간입니다. (사업자 약관·채널 고지와 일치)
2-3. 명절(설·추석) 특례
· 명절 기간(설·추석)에는 출발 3시간 전 ~ 출발 직전 최대 구간의 수수료가 20%입니다.
· 명절의 세부 적용 기간·시간대는 매 시즌 고지되는 공지(예: 각 운송사·통합예매 고지)에 따르며, 기본 원칙은 위와 같습니다.
체크포인트
· 평일/주말·공휴일·명절 세 범주를 먼저 확인하고, 현재 시각이 출발까지 몇 시간 남았는지가 다음 판단 기준입니다.
· 당일 발권 후 1시간 이내 취소 면제 규정(출발 ‘이전’)이 있으니, 현장 발권 직후 변경 가능성이 있으면 활용하세요.
3) 출발 ‘후’ 취소·환불 수수료 (연도별 단계 상향)
· 출발 후 ~ 도착 예정시간 이전:
o 2025.05.01~2026.04.30: 50%
o 2026.05.01~2027.04.30: 60%
o 2027.05.01~ : 70%
· 도착 예정시간 경과 후: 환불 불가(100%)
위 단계는 ‘노쇼(No-show)·출발 직전/직후 빈좌석 방지’ 목적의 제도 개편 사항입니다. (철도 기준과의 정합성, 좌석 회전율 제고 취지)
4) 예매 변경(시간·날짜·좌석) 처리 원칙
· 실무적으로 변경 = 취소 후 재예매로 처리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.
o 따라서 변경을 누르는 순간의 시각이 곧 취소 시점으로 간주되어 수수료 규정이 적용됩니다. (출발 3시간 전을 넘겼다면 최대 구간)
o 부분취소(인원 감축)도 취소에 해당하므로, 감축 좌석 수에 대해 수수료가 계산됩니다.
실전 팁
· 성수기/주말에는 새 표를 먼저 확보 → 기존 표 취소 순서가 안전합니다. 다만 이때도 기존 표 취소 시점의 수수료 규정은 동일하게 적용됩니다.
· 채널 동일 원칙: 온라인 예매분은 온라인에서, 창구 발권분은 창구에서 취소/정정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 구매 채널을 기억해 두세요. (사업자·채널 약관 고지 확인)
5) 심야(야간) 운행과 수수료
· 심야는 주로 운임(요금) 산정상의 시간대 개념입니다.
· 변경·취소 수수료 자체는 심야 여부와 무관하게 동일 원칙을 적용합니다.
· 다만 수수료는 운임액 기준이므로, 심야 가산이 붙었다면 그 가산 포함 운임을 기준으로 계산됩니다.
6) 운송사업자 사유(결행·지연·전산장애) 시 배상·환급
운송사업자 귀책으로 운행이 취소·지연되거나 전산장애 등으로 탑승하지 못했다면, 기본 환불 외에 가산 환급(배상)이 적용됩니다.
· 출발 전 운행 취소: 운임액 + 20% 가산 환급
· 운송 도중 고장 등으로 수송 미완: 운임액 + 20% 가산 환급
· 전산장애로 미탑승: 운임액 + 20% 가산 환급
· 운송 중 지연:
o 예상소요시간 50% 이상 지연: 운임액의 20% 환급
o 예상소요시간 100% 이상 지연: 운임액의 40% 환급
포인트
· 위 기준은 고속버스 운송약관에 근거한 표준 규정입니다. 다만 세부 절차·증빙·신청 경로는 각 사업자 고지에 따릅니다. 영수증·티켓·앱 내 기록을 보관하세요.
7) 상황별 실전 시나리오
시나리오 A: 수요일(평일) 19:00 출발 → 17:30에 변경/취소 필요
· 출발 1시간 30분 전이므로 ‘출발 3시간 전 ~ 직전’ 구간.
· 평일 최대 10% 수수료.
· 변경을 눌러도 취소 후 재예매로 처리되는 만큼 동일 비용 구조입니다.
시나리오 B: 토요일(주말) 08:00 출발 → 06:10에 취소
· ‘출발 3시간 전 ~ 직전’ 구간.
· 주말·공휴일 15% 수수료.
시나리오 C: 추석 연휴 당일 14:00 출발 → 12:30에 취소
· 명절 최대 구간(출발 3시간 전~직전)에 해당.
· 20% 수수료.
시나리오 D: 버스를 놓침(출발 후 30분) → 도착 예정시간 전 취소
· 2025~2026 적용연도라면 50% 수수료. (연도별 단계 상향 유의)
시나리오 E: 도착 예정시간 이후에 취소 시도
· 환불 불가(100%) 처리.
시나리오 F: 당일 창구에서 발권 직후, 40분 내 일정 변경 발생
· 당일 발권 1시간 이내이며 출발 이전이면 수수료 면제로 취소 가능. (재예매 시 좌석 확보 상황 주의)
8) 채널별 처리 팁(앱·웹·창구)
· 앱/웹(통합예매): 마이티켓(예매내역)에서 즉시 취소/변경 절차 진행. 변경 버튼은 실무상 취소→재예매 흐름이므로 구간·수수료를 먼저 확인하세요.
· 창구: 창구 발권분은 창구에서 처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세요. (사업자 약관 고지 확인)
· 결제수단 환불 시점: 카드사 승인취소 처리 시간으로 인해 며칠 소요될 수 있습니다. 영수증·문자·앱 알림을 보관하세요.
9) 비용 줄이는 요령 체크리스트
1. 출발 3시간 전을 경계선으로 보고, 그 이전에 결정하세요. (최대 구간 진입 방지)
2. 주말·공휴일·명절엔 수수료가 더 높습니다. 일정이 유동적이면 평일 출발을 고려하세요.
3. 당일 발권 후 1시간 이내 면제 규정을 전략적으로 활용하세요. (현장 계획 변경 가능성 있을 때)
4. 놓쳐도 포기 말고 도착 예정시간 전 즉시 취소하세요. (연도별 출발 후 수수료 적용)
5. 변경=취소 후 재예매로 본다 생각하고, 새 표 선확보 → 기존 표 취소 순으로 움직이되, 취소 시점 수수료는 피할 수 없다는 점을 계산에 넣으세요.
10) 자주 묻는 질문(FAQ) — 10문 10답
1. 출발 3시간 10분 전인데 주말입니다. 이때 취소하면 수수료는 얼마인가요?
→ 주말·공휴일의 1일 전 ~ 출발 3시간 전 구간은 7.5%가 대표 기준입니다. 3시간 전을 넘기면 15%까지 증가합니다.
2. 명절 연휴 당일, 출발 2시간 전에 취소하면요?
→ 명절 최대 구간(출발 3시간 전~직전)이므로 20%가 적용됩니다.
3. 버스를 놓쳤습니다. 그래도 환불이 되나요?
→ 도착 예정시간 이전이면 해당 연도 기준의 출발 후 수수료(’25년은 50%)를 제하고 환불됩니다. 도착 예정시간 경과 후엔 환불 불가입니다.
4. 앱에서 ‘변경’이 있던데, 수수료가 붙나요?
→ 실무상 취소 후 재예매 흐름이라 취소 시점 기준 수수료가 적용됩니다. 따라서 출발 3시간 전 진입 여부가 관건입니다.
5. 심야(야간) 우등을 취소하면 심야라서 더 많이 떼나요?
→ 아닙니다. 수수료는 심야 여부와 무관한 동일 원칙입니다. 다만 운임액 기준이므로, 심야 가산이 포함된 금액에서 비율이 계산됩니다.
6. 부분취소(2장 중 1장만 취소)도 가능한가요?
→ 가능합니다. 취소하는 좌석 수에 대해서만, 해당 시점의 수수료가 적용됩니다. (채널·사업자 고지 확인)
7. 당일 창구에서 발권했는데, 50분 만에 일정이 바뀌었습니다.
→ 당일 발권 1시간 이내(출발 이전) 취소면 면제 대상입니다. 바로 처리하세요.
8. 연착으로 늦게 도착했는데 보상 있나요?
→ 운송 중 50% 이상 지연이면 운임의 20%, 100% 이상 지연이면 운임의 40% 환급 기준이 있습니다. (운송약관)
9. 운행이 결행되거나 전산장애로 못 탔습니다.
→ 운임 + 20% 가산 환급 기준이 있습니다. 증빙을 갖추어 채널 안내에 따라 신청하세요.
10. 시외버스도 똑같나요?
→ 큰 원칙은 유사하나, 시외버스는 각 도 권고·사업자 약관에 따라 세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. 반드시 해당 노선·사업자 고지를 확인하세요.
11) 마지막 정리 — 오늘부터 바로 적용할 5단계 액션
1. 출발일·시간대가 평일/주말·공휴일/명절 중 어디인지 먼저 체크. (구간별 최대율이 다름)
2. 현재 시각 vs 출발까지 남은 시간을 대조. (3시간 전 진입 여부가 핵심)
3. 변경=취소 후 재예매 전제하에, 좌석 확보 → 기존 취소 순서를 계획. (단, 취소 시점 수수료는 피할 수 없음)
4. 놓침(미탑승) 시에는 즉시 앱/창구에서 도착 예정시간 전 취소 진행. (연도별 50/60/70%)
5. 사업자 귀책(결행·지연·전산장애)이면 가산 환급 기준으로 신청. 증빙을 꼭 보관.
이번 포스팅에서 정리한 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 관련 정보는 작성 시점 기준의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하였으나 이후 사정에 따려 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은 변동 할 수 있으나 해당 포스팅은 추가로 업데이트가 되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. 본 포스팅은 반드시 참고용으로만 활용하시길 권장드리며 가장 최신 고속버스 예매 변경·취소·환불 수수료 완전정리: 출발 전·후, 성수기·심야 규정 자료는 국토교통부 관련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.
